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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학 > 수필 > 한국수필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 - 2017 한국의사수필가협회 공동수필 제9집
지은이 김인호 외
ISBN 9791188083084
책상태 새책 같은
페이지수 286 책사이즈  
출판사 재남 출판년도 20171125
정가 12,000원 판매가 5,300원
배송비 2,500원 [배송 정책] 주문수량 전체수량(1) /
   
 
 

한국의사수필가협회 회원님들이 진료하시며 다듬어 보내주신 회원님들의 귀한 원고가 오늘 이처럼 멋진 수필집 《지극히 작은 자 하나에게》로 탄생하였습니다.

수필은 인간 내면에 잠재된 삶의 행적을 그려내는 고백과 같습니다. 그리고 세상의 풍광과 이치를 다양한 각도에서 보고 그려내고, 작가의 심성을 숨김없이 드러내는 내밀한 민낯이기도 합니다. 그래서 수필은 그 작가의 자유로운 영혼이 깃들어 있다고 합니다.

우리 의사들의 삶은 그 자체가 매일 한 편의 드라마를 엮어냅니다. 생사를 넘나드는 극한 상황에서 인간의 탄생과 그의 일생을 따라 아픔과 질병을 해결해야하는 ‘업보’를 갖고 살아가야 합니다. 그런 과정에서 우리들이 겪는 고뇌와 갈등, 내부의 충격과 한계성을 스스로 삭여야 하는 외로운 여객이기도 합니다. 자신에게 엄격해야 하는 우리 의사들은 항상 감정의 평온함을 찾아야 하고 심성을 아름답게 꾸며야 합니다. 그런 의미에서 의사들의 수필은 자신의 감정을 조율해 나가는 소탈한 인문학적 지침서이기도 합니다.

우리 한국의사수필가협회의 목적 사업으로는 의사들에게 감성의 폭을 가다듬을 수 있도록 에세이 쓰기 운동을 독려할 뿐만 아니라 의사가 되는 길목에 있는 의학도들에게도 그 길을 넓혀가고 있습니다. 금년 9월 ‘제7회 의학도 수필공모전 및 심포지움’에서 박현진(한양대 의전원 3학년) 군은 작년에 동상을 수상하고도 꾸준히 수필 쓰기에 정진하여 올해 대상의 영예를 차지, 그 노력이 돋보였습니다.

그리고 이번에는 금, 은, 동상 외에 박언휘젊은슈바이처상과 한국여자의사회장상을 추가하여 10개의 수상작품을 선정, 장학금을 수여한 배경에는 의료계 전 직역에서 의사들의 수필 쓰기 진흥에 동참하고 있다는 의미로 더욱 고무적이기도 합니다. 이와 더불어 의사가 되면 누구나 에세이를 쓰는 진지함으로 환자들과 인간적 소통을 할 수 있도록 치유의 또 다른 길을 열어 가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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